A Thought about future after the completion of the Legendary Moonlight Sculptor
LMS Author, Heesung NAM, has released a new post in his personal blog on June 27th, 2019
Notes from Maxximal:
- All the emoticons are inserted by me commenting on what happened or for better translation on their expressions.
- ROK Media is one of the publishers in Korea |}
Legendary of the Moonlight Sculptor - Feat END
LMS Author, Heesung NAM, has released a new post in his personal blog on April 14th, 2019
Our translation :
Update on Volume 53
LMS Author, Heesung NAM, has released a new post in his personal blog on June 9th, 2018 .
- In addition to the news, the author also includes teaser of the upcoming volume 53.
SPOILER WARNING!
This is a rough translation from me for the teaser of upcoming Volume 53. Since the English translation from Mimosab has not even reached the end of volume 51, basically the teaser contains spoiler from 1 volume+ ahead. Read at your own risk.
Our translation :
LMS Comic Strip Season 2 coming soon
LMS 4-Koma comic strip Author, Arc, has released a new post in LMS fan-cafe blog
- Text in Korean:
- 지난번에 커밍 순하고도 벌써 1 년도 더 넘어 버렸기에 '거짓말 쟁이! 증거 가져와!' 라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자진 납세 (....)로 공개하는 《달빛 조각사 데포르메》 기획자의 현재 작업폴더 캡쳐 본입니다.
- 커밍순 해놓고 왜 커밍 레이트 (late)가 됐는 지에 대해선 차마 여기에 적기는 어렵고도 길고 긴 '어른의 사정'이 있으므로 패스하고 .. ^-^
- 결론부터 말하면, 《달빛 조각사 데포르메》 시즌 2 원고는 현재 제작 중이며 날이 따듯해지기 전에 다시 독자 분들을 찾아뵐 예 정입니다. (2 월 말 -3 월 초 예정) 그럼 곧 다시 뵙겠습니다.
- Text in Korean:
New Year's Greeting by LMS Author
LMS Authors, Heesung_NAM has just released a new post in his personal blog
- Text in Korean:
- 안녕하세요.
- 달빛 조각사를 쓰고 있고...
- 매일 이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업는데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연재가 늧어져서 독자분들께 죄송합니다.
- 먼저 달조의 연해는 1월 중으로 다시 재개됩니다.
- 폴랫폼과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날짜가 나오면 차주 공지하겠습니다.
- 달조의 연재가 2007년초부터 시작되었으니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 긴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여전히 가슴에 남습니다.
-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고 나서부터 글이 느려진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책임입니다.
- 일반적으로 전자책 연재는 주기와 약속이 생명인대...
- 그걸 지키지 못했습니다.
- 개인사와 여러 가지의 계획들 때문에...
- 달조 연재에만 충실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 사실 11년 이란 가간이 지나다보니 어떤 입장 표명보다는 글이 열재되어서 그걸 보고 푸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이었는대, 정신없이 살다보니 저도 깜짝 놀랄 만큼 연재가 늦어지고, 작년에 공백이 심했**습니다.
- 글쟁이로서 올해는 모든 일외 우선 순위에 달빛 조각사 연재를 두겠습니다.